나의 이야기 2

인물 캐릭터 추가 후기

Kendra 92 2021. 2. 23. 05:18

 

아무래도 일단 제가 좀 추가 후기를 써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제국 그룹과 관련 되어 있다고 한 민채린 (롤 모델은 이유리 분) Pacific 화장품 총괄 대표에 대해 분명히 민준훈 (롤 모델은 김정훈 분) 제국 그룹 국내파 정보 부 총괄 대표와 4촌 관계라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걸 조금 수정 해야 할 듯 합니다..

 

제국 분사 그룹 서윤민 (연정훈 분) 법무 부서 총괄 대표와 Long Distance (장거리 연애)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는 서윤민의 연인이자 약혼녀로 설정하면서 제가 이런 오류를 발견 한 게 이번에는 늦었답니다..

 

그래서 생각 한 게 제국 그룹 민준훈 (롤 모델은 김정훈 분) 국내파 정보 부 총괄 대표와 민채린 (이유리 분) Pacific 화장품 총괄 대표는 두 사람의 관계는 친 5촌 관계라고 수정 했답니다..

 

그런데 민채린 (이유리 분)이 사적 가족 혈연 상 나이는 만 27세고 서윤민 (연정훈 분)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대표는 이제 만 40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정말 아끼고 맑은 연애 중입니다, 이 점을 제가 좀 강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마 같은 인물을 2중 3중 다른 캐릭으로 잡는데, 그게 실제로 연기력들이 되니까 그런 겁니다, 그리고 다방면의 캐릭터들을 실제로도 못해도 최소 지난 몇 년 간 해 왔고요..

 

그런데 왜 제국 분사 그룹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및 주요 인물들은 왜 그걸 이용하지 않냐고 질문 하신다면..

 

아마 그건 이 주요 인물들이 각 캐릭터마다 아마 캐릭터라는 게 각 하나씩이지만, 그만큼 자유자제로 감정 소모가 많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캐릭터에만 집중 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실 수 있게 오해를 만든 건 다름 아닌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각 캐릭터마다 조금씩 모든 캐릭터들이 약간의 감정의 소모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 덕분에 어떤 인물들은 2중 3중의 캐릭터들을 각기 다르게 온전히 다르게 하는데, 주요 인물들 대부분 그렇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그 캐릭터의 감정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너무 확실하게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다음 편에는 제가 사적으로 언젠가 그랬습니다, 미국에서는 조부모님 세대에서 한 남자가 어쩌다가 결혼 3번 한 케이스가 종종 있다고 그게 사연이 있다고요..

 

아마 다음 번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