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분사 그룹 2.5막 후기 & 사적 후기 Extension Version

 

아무래도 오늘은 제가 제국 분사 그룹 2. 5막 후기 & 사적 후기를 Extension Version으로 한번 써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아마 초등학교 1학년이였던 다름 아닌 2000년 그 때, 김수현 작가님의 청춘의 덫을 시청 중이였죠, 그것도 TV 돌리다가 알게 됐죠, 그 당시 김수현 작가를 잘 모르던 당사자, 한국의 어머니께서 그러셨죠, 저게 뭐냐고 계속 재방송 하냐고 하는 당사자에게 그러셨죠?..

 

“ 김수현이니까 저걸 재방 시킨다고” 그게 다름 아닌 1999년 리메이크 청춘의 덫이였죠?..

 

그게 제가 김수현 작가님의 드라마 작품들을 유년 시절부터 시청하게 된 계기였죠?..

 

그 덕분에, 아마 제가 마지막 세대일 겁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드라마 작품들을 그래도 대부분 다 봤거든요, 제가 몇 년 전에 분명히 김수현 작가님의 드라마 작품들을 무엇을 시청 했는지, 써 놓은 글이 분명히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제가 따지는 게 그겁니다, 실제로도 반듯하고 연기력 진짜 크게 노력 해서 성장 하고 성실하고, 배우니까 어느 정도 외모도 되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제국 분사 그룹 가 인물 캐릭터들이 최수연 (하윤경)도 그렇고, 공통점들 중에 하나는,

 

때로는 사적으로 친분이 깊은 관계라면, 굳이 연인이 아니라 해도, 할 말은 해야 한다,

 

아니면 팩트 폭격, 그리고 거의 대사들이 반박하거나 그런 게 있습니다..

 

아니면 그 흔하디 흔한 뺨세례..

 

그렇지만, 소설 상 필요할 때 적절히 이용하는 겁니다, 괜히 뺨 때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적으로 한번 쓰고 싶었던 게 있었다면, 아니 왜 굳이 연인이 여자라면 예뻐서 잠을 못 잔다거나 아니면 남자가 잘생겼다고 옆에서 잠을 못 잔다는 게 참~! 이해가 안 되었죠?..

 

그리고 굳이 왜 실제 드라마들 속에 호텔 룸 안에 있다고, 굳이 옷 벗고 관계를 맺었다고 하는 건지..

 

그래서 제국 분사 그룹 2. 5막 1편 Part 1, 2, 3를 워드에 저장할 때,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이 두 사람에게 한번 이용해 보자 라고 했죠.

 

그건 다름 아닌 아무리 잘생겼다 해도, 능력 있다 해도, 가끔은 그런 게 문제가 아닌, 정말 졸릴 때는, 마음 편할 때는, 저절로 그냥 잠에 쏟아져서 일단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연애를 하던 연애 싸움을 하던 일단 숙면을 제대로 해 놔야, 그 다음에 이 연애를 하던 연애 싸움을 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물론 제 소설 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커플은요, 아마 그 흔하디 흔한 연애 싸움 대신에,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의견 조율을 하는 그런 커플입니다..

 

굳이 연인이라 해서, 매번 말다툼이 한번씩 있는 연애 커플들보다는, 조금 다른 연애 커플이 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만,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이,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Johns Hopkins Hospital 흉부외과 조 교수를, 진짜 사랑하는 게 아니냐 그러신다면,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여러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이 남자는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을 소설 상 진짜 사랑하는 게 맞습니다, 그녀의 태생 배경에서는 그런 아픔을 진짜 공감했기에, 그리고 효정이자 겨울이의 장래 희망에 현실화를 스스로 해 나가는 것에 대해, 뒤에서 아니면 그녀의 옆에서 항상 지켜 보고 있던 정말 효정이자 겨울이를 이성적 애달파 하는 사랑하는 남자 맞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겨울이가 워낙 진짜 소설 상 대사에서 나오는 부분인, 소설 상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아빠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씨,

 

“ 리처드 아빠가 뭐 하나 빠지는 게 있어야지,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가지고 싶은 걸 다 가진 사람이라,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그런 줄 알고 성장 했다고, 그리고 자신의 친 아빠가 친 아빠가 아니라 큰 오빠인 줄 알고 성장 했다고” 하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의 대사.

 

실제로도 배우 지성씨가 워낙 20대때에는 순했고, 꽃미남 기준에서도 반듯했고, 성실했고, 그런데 왜 하필 드라마 속에서 항상 메인 여주를 거의 메인 남주한테 빼앗기질 않나, 아니면 당시 서브남주라는 게 없던 시절이라, 선역이라 하면 당시에는 메인 남주. 메인 여주라서, 한마디로 당시 상황으로는 악역 역할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안 이뤄져요, 이건 역할이 착해도 문제, 안 착해도 문제, 그래서 제 부모님이 당시 언쟁 아닌 언쟁을 한다면, 다름 아닌 그게 배우 지성씨였고요, 그 때부터 제 부모님이 연예인 전부 다 서로 의견 차이로 인해, 한쪽 부모님이 100% 수긍하지 못하는 배우가 다름 아닌 배우 지성씨입니다. 

 

그러더니 30대때는 꽃미남의 기준에서도 당시 남자 연예인들 중에 미남이라고 하면 거의 약간 느끼한 게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배우 지성씨는 그게 아니였다죠, 배우 연정훈씨도 그렇고 배우 남궁민씨도 그렇고, 이 세 명의 남자 배우들의 공통점은 30대때 초에는 그래도 악역 (?)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메인 남주와 대립 하는 관계는 벗어나기도 했고, 아니면 악역을 많았다는 동시에 서브남주라는 걸 맡아서 한바탕 계속 했지만, 그래도 연기력은 많이 향상 되었죠?..

 

그리고 현실에서는 진짜 반듯하고 성실하고 변함없는 새로운 기준의 부드러운 꽃미남 배우들로 열심히 했다는 거겠죠?..

 

그리고 이 3명의 남자 배우들의 공통점은 그래도, 김수현 작가님 작품에 나온 메인 남주. 메인 여주들이 드라마 상 부모가 되었다는 것!.

 

아니면 실제로 배우 연규진씨가 언젠가 배우 한가인씨를 대동하고 김수현 작가님 새 작품에 한번 드라마 대사 연습날인가 방문 했답니다, 그런데 김수현 작가님은 배우 한가인씨한테도 기회를 줬고, 동시에 배우 연정훈씨를 한번 드라마 대사를 시키고 싶어했다는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국 분사 그룹 가 2. 5막 1편 Part 1, 2, 3 편에서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님은, 그냥 소설 흐름 상 75세 (만 75세)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효희랑 Annie랑 엘리랑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와는 알콩달콩 잘 살면서 이제는 가벼운 부부싸움도 자주 하는 그냥 서로 더 좋아하는 그걸 그래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사나 봅니다..

 

그게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 이 두 사람은 그래도 7년이라는 장기 연애 커플에 정식 약혼까지 한 첫 약혼 커플이고 곧 결혼할 사이였죠, 이 커플이 20대 후반때, 그런데 효희가 리처드 곁을 말도 없이 자신이 감당 못할 재계 그룹이란 두려움에 도망친 것 덕분에 30대 중후반 때 말할려다가 마이클 최명국 (김병세 분) 제국 분사 그룹 창립 총괄 총수 회장 덕분에 그 때, 재결합이 안 되고 또 이별 하고 난 이후 40대 초반 정확히는 41세 (만 41세)때, 먼저 Las Vegas, Nevada 번화가를 지나가다가 두 사람이 스쳐 지나갔죠, 그 덕분에 비밀리에 알아 보고 있었고, 그러다가 43세 (만 43세)때,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대표가 당시에 효희의 저택에 나타나면서,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에 갔다가, 효희 저택에 갔다가 반복하면서 사적 생활 거주지를 자주 옮겼습니다, 이유는 마이클 최명국 (김병세 분) 제국 분사 그룹 창립 총괄 총수 회장이, 알게 모르게 반대를 해 왔기 때문이죠..

 

아무리 두 사람이 동거를 한다 해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의 첫 두 자녀죠, 최효정 (신현빈 분). 최희정 (배나연 양)이 당시에 어느 저택이던, 그냥 스스럼 없이 불편함이 없게 하기 위해서도 그게 효과가 어느 정도 있으니까 그랬던 겁니다..

 

그러다가 최효정 (신현빈 분)이 17세 (만 17세)가 되던 해, 결국 두 사람은 자녀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 진학을 위해 혹시라도 작은 고민거리라도 만들어 주기 싫어서 결국,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으로 아예 그냥 정착 했죠.

 

그리고 효희가 이 때 또 최혜정 (고원희 분)을 임신 하게 된 상황이라, 결국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으로 정착 했죠..

 

그리고 최혜정 (고원희 분)이 태어났죠, 리처드. 효희 사이에, 그러다가 47세 (만 47세) 때, 최혜원 (박은빈 분)이 태어났죠.. 소설 설정 상

 

그리고 50대 초반 때, 아니 정확히 하면 53세 (만 53세)때, 정자 배양 이식으로 태어나게 된 리처드. 효희의 장남이자 두 사람의 둘째 Issacs 최효인 (남다름 군 ~ 진영 분)이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에서, 결국 정식 자녀로서 생활하게 되죠.

 

이 때 리처드. 효희 커플은, 정말 내 아들이다 하고 받아 들이는 과정이 보여졌고, 그런데 마이클 최명국 (김병세 분) 제국 분사 그룹 창립 총괄 총수 회장님이 생존 해 있었죠..

 

그러니, 아마 마이클 최명국 제국 분사 그룹 창립 총괄 총수 회장이 생존 해 있던 시절에는, 리처드. 효희 커플은요, 법적 정식 부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부부싸움을 정식으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75세 (만 75세)가 되고 나서야, 그래도 알콩달콩한 부부싸움을 하게 되는 거죠..

 

물론 그 사이에 로렌 서인희 (황정음 분)은 자신이 직접 출산한 최인서 (남보라 분)의 정식 양육권을 아예 리처드에게 박탈 당해서 유폐 당하기 시작해서 제국 분사 그룹 가 그녀의 공간 이외에는 어느 다른 공간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제국 분사 그룹 가 메인 저택이 워낙 넓은 관계로, 자녀들의 다른 공간에도 아예 출입 금지를 당했다고 해야 하는 게 맞겠습니다, 여러분..

 

어찌 되었든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2세 여인들과 리처드 최정원은, 서로 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지게 되었죠.

 

다시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이자 소설 상 남매들의 첫 커플이죠,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커플은요, 아마 그 흔하디 흔한 2~30대 때 연인들이 하는 그 흔한 연애 싸움도 안 해 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웃사촌 오빠 – 여동생 관계로 두 사람이 정식 이별 이후로, 그런 관계로 서로의 안부를 질문하고 걱정해 주는 그런 커플이였죠.

 

다만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런 자신의 첫 사랑이자 정말 자신의 진 사랑인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을 단 한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던 그런 반듯한 남자였죠.

 

그런데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처럼, 재벌 가 아들이라는 게 그게 비슷하죠.

 

그렇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소설 상 제국 분사 그룹 가 자체가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의 집안보다 더 재력이 많고 스케일도 큰 미국 사회의 대 재벌 순위 10위 안에 들어 간다면, 종수의 집안은 미국 사회의 대 재벌 순위 15위 안에 들어 간다는 준 재벌 집안입니다.

 

제국 분사 그룹이 미국 사회 대 재벌 순위 5~7위에 들어 가거든요?.. 소설 설정 상..

 

그 덕분에, 어찌 되었든 준 재벌이라 해도, 미국 사회에서 스케일이 남달라서 한국 재벌 저리 가라 입니다, 웬만하면.. 소설 상에서나, 현실에서나.

 

그렇다고 한국 제국 본사 그룹 가가 휘청이냐 한다면, 재력으로 한다면, 휘청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국 그룹 한국 본사 그룹이 있었기에, 제국 분사 그룹이 탄생 되었기에,

 

아무리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총괄 총수 회장이 김원 (최진혁 분)한테 사적인 재산을 많이 다 돌려 받았다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죠, 제국 그룹 한국 본사 그룹에 집필 했을 때, 그 소설 설정 상 제국 그룹 한국 본사 그룹이 1년에 전세계적으로 벌어들이는 사적 재산이 1년에 3,000조원 정도 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제국 분사 그룹 소설 현재 흐름 상 2,053년 상반기니까, 그 흐름으로 한다면 달러로 한다면 몇 해 달러겠죠.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한국 제국 본사 그룹 김원 (최진혁 분) 명예 총괄 총수 회장에게 그 수십년동안의 이득을 다 조정 해서 돌려 받는다 하면..

 

그렇지만 제국 분사 그룹 가가 이제 서양권에서는 더욱 더 큰 이득을 얻게 될 게 분명합니다.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의 시대가 된다면,

 

어찌 되었든 간에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항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을 30년 넘게 하염없이 사랑하는 결국 효정& 겨울 (신현빈 분)의 정식 남편이 됩니다, 소설 상 훗날 그렇게 이뤄 질 겁니다..

 

리처드. 효희 커플은요, 자신의 3남 8녀의 자녀들의 입장도 생각 해 보고, 부모 입장으로서 자녀들이 그 연령대에 맞게 이해 할수록 깨닫게 하면서, 담임 선생님들이나 학교 내 하여튼 간에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라고 교육 시킵니다..

 

이게 사실 기독교 사립이던 명문 사립 학교가 항상 초~ 고등학교까지, 미국 사회에서 실제로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거의 총기 난사가 안 났거든요, 그렇지만 대형 총기 난사들이 일어나니까, 총기 난사 모의 참사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 지, 전부 다 실제로 교육 받아서 최근에 틈만 나면 미국 사회 내 총기 난사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전부 다 숙련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비난 하는 글이 되고 싶지 않지만, 그래서 제가 참 롤 모델 배우들 쓰는 것도 몇 몇은 거북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목적없이 괜히 그런 이유 없이 그런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발 알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국 국민들이 꼭 그 특정 배우를 전부 다 100% 좋아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그러는 건 웬만해서는 하지 말라고 하고요..

 

어찌 되었든 그래서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은, 올바른 가정 교육과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거고요..

 

그런데 우리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을 소설 상 하염없이 사랑하는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럼 호텔에 왜 갔냐 하냐면, 그리고 왜 마음에도 없는 여자랑 키스를 하고 그러냐 한다면,

 

아니 상대방 여자가 자신을 뻔히 왜 좋아하는지 알거든요, 그래서 그거 떼어내려고 키스했던 겁니다. 소설 상.

 

그러니까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의 방식으로 그 수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것을 대부분 채워 준다 해도, 소설 설정 상 키스 이외에는 가 본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런데 문제는 호텔 룸 밖을 나오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그 이상의 진도를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이외에는 해 본적이 없다는 게 그게 사실이죠 소설 상.

 

그런데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커플을 통해 당사자가 정말 이루고 싶은 게 있었죠.

 

그건 다름 아닌 연인들끼리 한 호텔 룸에 있었다고, 꼭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이 두 사람은 소설 설정 상 현재 4~50대니까, 더군다나 오해도 풀었겠다 그렇지만 각기 다른 목적으로 호텔에 숙박한 것이니, 그래도 그 목적을 아예 탈바꿈하지 않으면서, 오랜만에 달달한 연인 재가동을 해 보고 싶었거든요.

 

동시에 소설 상 당사자가 내 뱉은 말은 꼭 지키는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커플이 되게 하자 라고 생각 한 게 다름 아닌 두 사람의 French Kiss였는데,

 

아니 두 사람이 같은 룸에 숙박 했다고, 무슨 일이 꼭 일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다음 날 아침에..

 

그렇지만 어른 키스에 해당 되는 French Kiss는 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겨울이가 종수에 대해 아직도 그의 사랑을 왜곡 하려 하냐 한다면, 아닙니다 아니에요.

 

다만 겨울이는 겨울이 방식대로 쿨하게 종수의 사회적 위치 그의 능력, 외모 등등 합쳐서 그걸 충분히 수월하게 이해 하며 받아 들이죠.

 

그렇다고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거죠..

 

그래서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커플은 아무런 애정 전선에 이제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이 두 사람 관계를 질투 하고 자신이 먼저 더 좋아했다 이걸 표현 해내는 여자가 있는 거겠죠..

 

그래도 당사자가 썼지만,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 보자면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래도 20년 가까이 자신을 보좌 해 온 권서현 (박지현 분)을 믿음직스러운 부하 임원으로 본 것이기에, 가끔 서현이가 자신의 저택에 오면 가끔 늦으니까 자신의 1층 메인 침실에 유일하게 들인 여자입니다.

 

그냥 1년에 한 3번 정도 겨울이가 Maryland에 있을 때, 밤이 늦었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잠만 잘 수 있게 배려 해 준 거죠,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리고 자신의 저택 2층 메인 침실에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이 머물고요, 그런 경우에는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 서현이가 이번에 제대로 사고 아닌 사고를 친 바람에 참..

 

왜냐하면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밖에 모르거든요.

 

아무리 제가 쓰는 소설이라지만, 그래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참 그래도 소설 상 지난 30년, 진짜 몸 단속 제대로 하고 다녔습니다..

 

독자 입장이라면 박수 한번 쳐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에게 그녀의 고운 마음에 그리고 가족을 참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 하는 그런 그녀의 마음에, 그리고 불퉁 불퉁 한 적도 있지만, 그래도 그게 감정 표현이 서툰 그녀를 보면서, 그래도 밝은 여자라는 걸 알고 난 이후, 그녀의 모든 것을 상처 받지 않게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 과정에서 진사랑이 된 거고요,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에게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란 존재라는 게 그런 존재입니다.

 

외모만 따진다면, 소설 설정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처럼, 재벌 가 아들이라는 게 맞는데, 물론 정확히 따진다면, 준 재벌 차남이죠, 소설 설정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그렇지만 태생 배경. 환경. 학벌 외모. 재력. 경영 수완 등등 소설 설정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거의 다 가진 남자인데,

 

아마 소설 설정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원한다면, 이미 다른 예쁘고 자신을 원하는 여자들과 얼마든지 One Night 할 수 있었겠죠, 그게 누구든..

 

그러나 소설 설정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이 남자에게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란 존재가 그 어떤 여자가 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이 남자 마음을 이미 30년 전에 전부 다 100% 차지한 존재라서 비교가 안 될 그런 막강한 존재라는 게 이미 있었기에, 어느 정도 장단 맞춰 주고 그의 방식으로 거절 하느라 애썼습니다..

 

뭐 그룹 간의 그런 상호 관계는 두 사람의 부모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제가 아무리 원해서 쓰는 소설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하고 싶은 건,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밖에 모르거든요. 이성 여자로서는..

 

소설 상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 정말 그에게 이성적 여자로 느껴져서, 그의 모든 이성 감정을 전부 다 가져가서,

그래서 아무리 두 사람 2~30대 이별 이후에도,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은 소설 상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이걸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제가 쓰는 소설이라지만..

 

그래서 제가 파격 of 파격을 진짜로 센 scene을 집필 했죠, 약속대로..

진짜로 손 다 떨리고, 손 마비가 올 정도로 3일에 총 5페이지 밖에 집필을 못했습니다, 사실 이 scene 처음 집필 했을 때,

그러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래도 순화 시킨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cene이 파격 of 파격인 것은 당사자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필요해서 그런 것이니 양해사항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Lady Mary Tudor Howard Winsor (Sarah Bolger 분)은, 아무래도 Maryland에서 아예 안정원 & Andre (유연석 분) 소아외과 정 교수, 쳐낼려고 아주 작정한 듯 합니다.. 소설 설정 상..

 

어찌 보면 시원한 언니인데, 이 언니 잘못 건드리면 진짜 무서운 언니라서..

 

아무래도 권서현 (박지현 분) 법무 총괄 비서실장도, 이 언니 앞에서는 무사 못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이 언니, 필요하다면 뺨 세례가 보통이 아니라서..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잘못 건드리면, 정말 화내는 사람들이 있죠, 대표적으로.. 소설 상에서..

 

그게 다름 아닌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Lady Mary Tudor Howard Winsor (Sarah Bolger 분)인데,

필요하다면 권서현 (박지현 분)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비서실장의 목이라도 조르고 몇 대 뺨세례에 머리채도 잡을 남자라서..

 

한 마디로 말하면 나한테는 정말 이성적 감정을 전부 다 가져간 귀한 이성 여자인데, 내 진사랑인데, 감히 너 따위가 어디서 내 이성 여자를 함부로 대하느냐 이거죠..

 

원래 그래서 참을성 많은 남자 잘못 건드리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제가 쓰는 소설이라지만..

 

그리고 우리 Lady Mary Tudor Howard Winsor (Sarah Bolger 분)은, 시원한 팩트 폭격을 할 예정이라서..

 

이게 이익순 (곽선영 분) 퇴역 한국군 부장군 준완의 아내보다 더 심해서,

 

겨울이를 효정이를 잘못 건드리면, 이 두 사람 가만 안 있습니다..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Lady Mary Tudor Howard Winsor (Sarah Bolger 분)에게는 공통점이 있죠, 같은 Roman Catholic (로마 카톨릭) 신자에 제국 분사 그룹 가 가족들을 하물며 리처드의 정식 후궁 와이프들 조차도 엘리와 Annie 조차도 진짜 부모고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 모두에게 정말 진짜 믿음직한 형이고, 큰 오빠거든요, 그리고 누나거나 언니거든요 그래서 제국 분사 그룹 가 가족의 정을 많이 온화하게 품고 받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이성적으로 끌리냐 한다면, 그런 게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그냥 이 두 사람 관계를 한다면 여사친 남사친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그리고 약속대로 소설 상 안정원 & Andre (유연석 분)은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살리는 것을 그 약속은 지킬 겁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최희정. 유대영 커플은요, 소설 상..

 

희정이가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유년 시절에 너무 아파서 그냥 반듯하게만 자라서 이성 연애 이런 걸 잘 깨닫질 못해요..

 

그러니 유대영 정보 총괄 대표는 자신의 속마음은 다 탔을지언정, 그냥 하염없이 희정이가 잘하는 것에 대해, 잘한다 해 주고, 아닌 건 아니다 라고 알려 주면서, 희정이가 정말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런 순수한 이성 연애 사랑을 해 보고 싶어 하는데, 문제는 두 사람이 아직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게 문제고 아니면 눈치 채질 못하니..

 

그래도 희정이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라면서 골드 미스터를 향해 가는 유대영 정보 총괄 대표..

 

그리고 박유준 (강태오 군)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전무는 소설 흐름 상 4년 전에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님한테 불려 가서 사적으로 엄청난 빰세례를 당해야 했던 게, 그게 한 10대 정도 그냥 지속적으로 맞았거든요?..

 

그게 그럴 것이 제국 분사 그룹 가 최종 캐릭터 인물편에 최혜원 (박은빈 분) 부분에 의하면 실제로 Las Vegas, Nevada는 원래 대표적 3가지 종교가 있기에, 동부권보다 더 엄격한 Christian 교육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소설 상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 중 한 명인 넷째딸 최혜원 (박은빈 분)은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호텔 & 백화점 부문 총괄 부 회장 이전에는, 다른 남자들이 있었다 해도, 연애다운 연애를 해 본 적이 거의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박유준 (강태오 군)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전무는 결국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에 가서, 제국 분사 그룹 2세이자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아빠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님한테 불려 가서 사적으로 엄청난 빰세례를 당해야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혜원이가 소설 흐름 상 급작스레 키스 하면서 호감을 표시하는 박유준 (강태오 군)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팀장이 무서워서 결국 자살 시도를 했거든요, 소설 흐름 상 4년 전에..

 

그러니, 아무리 냉철한 사업가라 해도, 자녀 일에 어떻게 안 나설 수 있겠습니까, 리처드 입장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그 정도로 정말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고 정말 진짜 더한 최악의 상황을 견뎌야 했을지도 모르는데, 이건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인 거죠, 뺨세례가..

 

자녀들 중에 한 명이 Suicide Attempt (자살 시도)를 했는데, 그걸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처드라 해도..

 

그래도 조용히 넘어갈려고 제국 분사 그룹 가 대 저택으로 부른 거겠죠, 박유준 (강태오 군)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팀장을 말이죠, 소설 흐름 상 4년 전에..

 

그 덕분에 뺨 10대를 아주 연속적으로 맞은 걸 생각 하면, 리처드가 차우혁 (박시후 분)을 뺨 한대를 아주 신랄하게 때린 것을 생각한다면, 한대도 아픈데 10대씩이나 때렸다 라고 반발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자녀들 중 한 명이 자살 시도를 했는데, 그걸 생각한다면 이건 약과에 불과 하거든요?..

 

그리고 최혜원 (박은빈 분)의 헤어 스타일은 다름 아닌 긴 생머리입니다..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 중 한 명인 넷째딸 최혜원 (박은빈 분)은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호텔 & 백화점 부문 총괄 부 회장과 나이 차가 있지만 (소설 상 두 사람의 연령 차는 다름 아닌 16세 차이) 그렇지만,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여섯번째 딸 최인윤 (진지희 양) 덕분에, 혜원이가 자발적으로 물러서는 경우라,

 

그렇지만 인윤이는 자신의 넷째 언니 혜원이의 사랑을 망칠 생각 따 따위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리고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호텔 & 백화점 부문 총괄 부 회장 역시 혜원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거든요, 이성 여자로서 나이 차가 심해서 그렇지만..

 

그래서 혜원이랑 함께 하면, 뭐든 행복한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호텔 & 백화점 부문 총괄 부 회장입니다..

 

그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호텔 & 백화점 부문 총괄 부 회장에게 소설 흐름 상 최혜원 (박은빈 분)이란 존재가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영준 (박서준 분). 최인서 (남보라 분) 커플은요, 순수한 마음에서 이뤄진 아마 소설 상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은 커플들 중에 한 부류지만,

 

실제 미국 사회에서는 반듯한 양자 양녀나 아니면 실제 자신의 친 자녀 사이에서, 서로 이성적 감정적 사랑을 느낀다 하면,

 

부모가 허락 해 주거든요, 대부분..

 

그래서 이영준 (박서준 분). 최인서 (남보라 분) 커플은요, 그래서 실제 미국 사회에서는 결혼식을 이루는 게 대부분 맞거든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법적으로 말이죠..

 

2018년에는 실제 어린 유년 시절에 서로 잃어버렸던 친 남매가 자신들이 친 남매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져서 졸업 한 이후, 결혼식 이루고 난 다음에 유전자 감식 결과 보고서 보고 난 이후,

 

한바탕 시끄러웠거든요, 이유는 잃어버렸던 남매가 다름 아닌 서로 이미 사랑에 빠져서 정식 결혼 한 이후라서..

 

그래서 사연을 듣고 난 뉴욕 대 법원 판사는 그걸 받아 들여서, 결국 이 두 부부는 아직도 실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상하게 이혼이나 아니면 가정 법원은 거의 New York 법원이 담당이고, 범죄 이런 건 Washington DC가 담당하거든요?..

 

그러니까 최종 결정을 Washington DC 대 법원이 그걸 받아 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Virginia Tech Blood Massacre (버지니아 공대 대형 총기 난사 사건) 같은 경우는, Virginia의 주 대법원에서 일단 심사 하고 그 다음에 형량 추가를 Washington DC 대 법원에서도 그 법령을 받아 들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서 미국 내에서는 어찌 되었든 그 사건 함부로 말했다가는, 진짜 최소 징역 50년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은, 절대로 환영 받지 못하는 거고요..

 

그래서 다시 제국 분사 그룹 가 이야기로 돌아 온다면, 그렇기 때문에 이영준 (박서준 분). 최인서 (남보라 분) 커플은요, 소설 상 연인이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윤이는 본의 아니게 자신이 자신의 넷째 언니 최혜원 (박은빈 분). 그리고 정식 남편이 된 박유식 (강기영 분)의 헤어지게 만든 사실을 진짜 훗날.. 알게 되거든요, 다만 혜원도 유식도 내색을 인윤 앞에서는 안 하기에, 자신의 리처드 아빠 (지성 분) 덕분에 알게 되요..

 

그래도 모르는 척 합니다, 문제는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최혜윤 (김수하 양 ~ 전채은 양)의 존재도, 사실은 인윤이는 잘 몰랐죠.

 

그냥 자신의 넷째 언니 최혜원 (박은빈 분)가 정식 결혼한 양혜훈 (연우진 분) 사이에 태어난 딸로 알았는데, 그게 혜윤이가 12세 되던 해에, 리처드 아빠가 말을 하거든요, 인윤이 불러서..

 

그냥 박유식 (강기영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소설 흐름 상 세월이 더 흐른 다음에)을 마음 편하게 해 주라면서, 그 때서야 알게 됩니다..

 

그리고 혜윤이는 자신의 아빠 격 보호자로 유식의 존재에 대해, 그래도 많이 긍정적이였고 거의 아빠로 보는데, 문제는 혜윤이는 자신의 친 아빠가 소설 흐름 상 죽은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 없이 유식을 잘 따릅니다.

 

평생 유식이 자신의 친부인 줄 모른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그런데 생각 해 보면 참 슬픈 함정이죠..

 

인윤도 차라리 그 편이 낫겠다 싶고 자신이 혜원이의 사랑을 본의 아니게 끝내게 만든 당사자라서 미안하면 미안하지, 질투 이런 게 없을 게 분명 하고, 어찌 되었든 간에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은 서로 남매애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리처드가 어쩔 수 없이 로렌 서인희 (황정음 분)를 들이면서 얻어야 했던 제국 분사 그룹 3세 정식 후계자 George Thomas 최정인 (여진구 군)은, 벌써 참된 소녀를 만나서 순수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리처드 아빠도 당사자가 16세 (만 16세)때, 학교 반 동급생들이 함부로 서로 사랑한다면서 육체적 관계를 하는 걸 들었기에, 목격도 한 게 몇 개 있어서, 16세 (만 16세)도 안 된 정인이가 교제 하고 있는 여학생이 있다?..

 

그걸 알게 되면 언성 크게 높일 상황이라서, 한번 난리가 조금 날 거고, 그래도 자신의 와이프들이 말려서 일단 Rosaline (Emma Watson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George Thomas 최정인 (여진구 군). Rosaline (Emma Watson 분) 이 두 사람은 그냥 서로 대화 하는 게 좋고, 그냥 함께 뭔가 참석 하고 분수대 물장난도 좋아하는 그런 순수한 연애 중인 것은 확실 해서, 리처드의 걱정은 전혀 없을 건데,

 

그건 소설 진행이 되면서 보여질 겁니다..

 

그런데 두 사람 둘 다 아직 미성년자고 생각이 올바른 커플인 건 사실이지만,

 

이게 실제로도 미국 사회 내에서도 엄청 문제가 되는 일이라서, 그래서 교회 부설 사립 학교 아니면 명문 사립 학교를 더 보내는 게 낫다는 게 미국 사회의 부모들의 생각이라..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입장에서는 당연지사 꼬맹이 어린 아들이 벌써부터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에, 반발할 만 상황인 거겠죠..

 

효희 (박선영 분)도 그런 리처드의 생각을 알기에 이해 하지만, 일단 어린 정인이의 입장도 들어 보고 난 이후, 뭘 결정하던지 해야 한다고 설득 합니다.

 

하다 못해 정인이의 큰 형이자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이 도와 주죠.

 

그래도 이쪽은 그 연령 대에 여사친은 많았지만, 진짜 여자친구 단 한번도 없었기에 소설 흐름 상.

 

다만 자신을 출산한 남혜석 (김민정 분) 전 교수의 집착을 어떻게 해서든 견뎌내거나, 벗어나던 상황이라, 그래서 윤수현 (박규영 분)과 곧 결혼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죠..

 

그래서 출산한 생모 (生母)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혜석 (김민정 분) 전 교수의 몰락에도, 아무런 동요가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혜석이가 너무 지나친 행동을 한 건 사실이라,

어쩔 수가 없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혜석이 정말 죽기를 바랬을 수 있거든요?..

 

아들 녀석한테 집착하고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해 모든 걸 받아 들여야 한다는 생모 (生母)를 누가 자녀라 해서, 그걸 굳이 참아야 하는 걸까요?. 만일 그걸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올바른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아마 그건 부모 자녀라는 관계를 벗어나는 상식 밖의 일이라 할 지라도,

때로는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그러다 보니,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은 그런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의 행동에 대해, 마음 아프지만 공감했던 겁니다..

 

이게 아무리 소설 상 이야기라지만..

 

그렇지만 소설 상 동생들을 엄청 잘 챙겨요, 문제는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이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대표가 되면서, 엄청 바빠져서 동생들과 신입 때보다도 가끔 더 바빠져서 못 놀아 준다는 게 함정이지만..

 

다만 시간이 생기면, 자신의 할 일을 다 끝내고 차선책도 잘 해 내놓고 시간이 있다면, 그 여럿 동생들을 잘 돌봐 주려는 게 참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 다운 행동이라,

그렇다고 자신의 생모 (生母) 기일에 가냐고요, 아니요 효인이가 소설 흐름 상 40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발작을 일으키거든요?..

 

그래서 안 갑니다, 안 가요, 오죽하면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이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자신들의 친 엄마라고 할까요?..

 

소설 흐름 상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에게 “ 너희들의 엄마는 항상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맞다고 말을 했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자녀라는 게 아무리 부모가 그렇게 말 한다고 해서, 때로는 그게 통할 수 있어도, 그게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에게,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그들이 성장하면서 정말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그걸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 했거든요?..

 

그 덕분에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제일 막내 최희원 (정다빈 양) 역시, 인윤에게 그러죠 효희 엄마가 자신의 진짜 엄마라고 할 정도면..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얼마나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을 차별 없이 항상 노력하고 진심으로 내 자녀를 사랑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지 알 수가 있겠죠?..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리처드나 다른 숙식 식구들 외에도, 정말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을 진짜 사랑합니다, 엄마로서 자녀를 사랑하는 거죠..

 

생모가 다르면 뭐하나 키우는 엄마가 얼마나 자녀들을 위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내 자녀가 매번 옳다 하지 않고, 제 3자 제 4자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보고, 담임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이 혼내면, 반발하지 말고 혼낼만한 상황이였으니, 그런 거다 하면서 공감하게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이 왜 제국 분사 그룹 3세 정식 후계자 자리를 10년 넘게 반대 하고 있는지, 그걸 이해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자 남매들의 아빠인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왜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아기 수컷 다람쥐 Issacs 최효인 (진영 분)이 왜 제국 분사 그룹 3세 정식 후계자 자리를 주고 싶어 하는지, 그걸 이해 하고 설득 시킬 겁니다.

 

굳이 자신이 직접 출산한 자녀가 아니라 해서, 제국 분사 그룹 3세 시대를 안 열어가길 바라는 효희 Miranda Rhee (박선영 분)가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

 

효희는 그렇거든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제국 분사 그룹 3세대 시대를 이끌어 가길 바라는 정말 현모양처인 여인이라 그래서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왜 제국 분사 그룹 가 2세 정실 황후 (皇后)는 효희가 아니면 그 누구도 효희를 대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아무리 와이프 넷이라 해도, 어느 정도 유산을 남길 수 있지만, 제국 분사 그룹 가 2세 정실 황후 (皇后)는 효희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미 킴 (홍석천 분),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분위기 메이커!

정말 타이밍 맞게 조언 해 주시는 이 어른을 누가 미워 하려나요?..

 

문제는 가끔 농담이 심하다는 게 문제지만, 그래도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남자 어른이 악의는 전혀 ~~~~! 없거든요?..

 

아마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의 제일 0순위 ~ 1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소설 상 시진의 장남 윌리엄 (윌리엄 해밍턴 군)은요, 그냥 리처드에게 손자입니다, 법적으로 안 되서 그렇지, 엄청 예뻐해요, 아마 다음에 있을 제국 분사 그룹 가 가족 사진 때, 벤도 함께 참석 해서 사진 촬영에 임할 겁니다..

 

그리고 유종구 (허준호 분) 제국 분사 그룹 대 원로 최고 자문 위원 같은 경우는,

어찌 보면 이해가 되고, 어찌 보면 아들 둘에게는 엄격한 아빠인 건 사실입니다.

 

매번 엄격하다고 해서 그게 좋다고 보진 못합니다, 그게 적당히 상황에 맞게 엄격해야 하는 거라, 아마 소설 상 유시진 (송중기 분)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유럽권 본부장이, 아마 첫 정식 결혼도 실패해, 동거녀도 떠난 그런 원인을 본의 아니게 준 거죠..

 

그렇지만 유종구 (허준호 분) 제국 분사 그룹 대 원로 최고 자문 위원 역시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지낸 세월이 있기에 그런 것을, 100% 뭐라고 전적으로 이 남자 어른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아닌 것들도 있죠..

 

그렇지만 그의 방식이 리처드와 다를 뿐, 자신의 아들들을 아끼는 건 사실입니다, 소설 상에서 말이죠..

 

그리고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왜 제국 분사 그룹 가 2세 정실 황후 (皇后)는 효희가 그래도 천생 연분이다 하면서 진짜 좋아하거든요, 잘 어울리는 게 매우 행복한 남자 어른입니다.

 

이유는 두 사람의 20대 때의 일화를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리처드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잘 알기 때문에, 리처드를 이복 동생 급으로 (왜냐하면 Last Name이 틀려서요) 아낍니다, 소설 설정 상..

 

그래서 엘리와 Annie도 정식 후궁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리처드 곁에 있는 걸 뭐라 하지 않죠, 왜냐하면 능력이 다분하거든요, 이 두 여인들도 자신들이 잘하는 건 일취월장으로 잘해서..

 

그렇지만 유종구 이 남자 어른한테는 리처드 최 측근 주변에 있는 지미 킴 (홍석천 분),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분위기 메이커! 이 남자 어른은 유종구 이 남자 어른한테는 눈엣가시일 뿐입니다.

 

너무 이성애자라서 브로맨스도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이해하지만, 골드 미스터는 이해 하지 못하는 그런 남자 어른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제국 분사 그룹 1세 황태후 (皇太后)마마죠, 우에다 리에 최 (유민 분) 여사는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그래도 법적으로 어머니로서 정말 어머니로서 대우하죠, 나이 차가 5세 미만이라고 해서 이성 여자로 보는 게 아닌 건 확실합니다.

 

그렇게 해 왔고요, 그렇지만, 우리 우에다 리에 최 (유민 분) 여사는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그래도 가끔 이성 남자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우에다 리에 최 (유민 분) 여사는 리처드 최정원 (지성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총수 회장이 그래도 법적 아들이고 자신에게 어머니로서 대우를 정말 잘 하거든요, 자신을 이성 여자로 안 본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제국 분사 그룹 가에 분란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도 없거든요?..

 

그런데 가끔 아플 때면, 그런 마음을 갖게 되나 봅니다, 우리 우에다 리에 최 여사는요..

 

그리고 다른 인물들도 더 나올 예정이고요,

그리고 우리의 윤태우 (권율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총괄 비서실장은, 임종수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에게 반감을 갖냐고요, 권서현 (박지현 분) 제국 분사 그룹 법무 총괄 비서실장 덕분에?..

 

아니요, 윤태우는 자신의 사랑도 이루고 그 이전에 임종수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 정말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남자거든요, 배신 같은 건 생각도 못해요. 윤태우 이 남자가..

 

그래서 전적으로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 항상 함께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악의 없는 하지만 팩트 폭격 할 때는, 상대방 기 죽이게 하는 뭔가가 있긴 해요, 이 남자가..

 

그리고 안정원 소아외과 정 교수가 다음 편에 Las Vegas, Nevada에 오냐 한다면, 아니요, 아예 못 와요.

 

효인이 결혼식이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새 Johns Hopkins Hospital 의사 교수 멤버들이 새로 다 확정 되었는데, 아무리 동정이 어떤 교수들도 있다 해도, 그건 안 알립니다.

 

하다 못해 임종수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연인 관계에 대해서, 그 누구도 안정원 소아외과 정 교수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알린다면 겨울이가 효정이가 직접 밝히죠, 일명 나 “ 남자가 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렇게 되면서 임종수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이 연인을 도울 겁니다. 그리고 겨울이의 꿈도 현실화 하는 것에 대해 뿌리를 단단하게 심었으니 그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무럭 무럭 잘 자르게 해 주지, 가지 채기는 안 해요.

 

열심히 노력 하는 겨울이를 왜 괜히 말 안 되는 방해를 하냐고요, 감격해서 도와 주지 못할 망정..

 

어찌 되었든 김준완 (정경호 분) Johns Hopkins Hospital 흉부외과 정 교수가 소설 상, 아마 가장 수장 격이라 할 수 있겠죠?.. Johns Hopkins 의사 동기 멤버들 중에서는..

 

공감해 주고 아닌 건 아닌 거다 해 주고, 사과도 진심으로 하고, 그런 존재죠..

 

그렇게 하면서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이 두 사람이 Las Vegas, Nevada ~ Maryland로 서로 왕복하면서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본격화 할 겁니다.

 

뭐 30년 넘게 한 여자만 진심으로 봐 왔는데, 가볍게 순수한 연애도 하고 수위 높은 연애도 하고 상황에 맞게 그렇게 그려 나갈 겁니다..

 

그런데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진짜 바쁠 것 같네요.. 신중하게 그룹 일 하랴, 연애다운 연애 하랴 귀한 조카 아들 임준우 (정윤석 군) 그래도 나름대로 챙기랴 바쁘다 바빠..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의 귀한 조카 아들 임준우 (정윤석 군)은요, 아무리 무뚝뚝한 삼촌이라 해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반듯한 성인이 되게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삼촌의 귀하디 귀한 애틋한 진사랑도 잘 알고 있기에, 준우 녀석이 자기 삼촌 위한다고 팩트 폭격을 날린 겁니다, 조용히.

 

어찌 되었든 간에 현재로서는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이 Las Vegas, Nevada로 휴가를 와서 쉬고 있지만, 두 사람 둘 다 직업이 있기에 임종수 & 도재명 (이필립 분) 제국 분사 그룹 총괄 부 회장. 우리 제국 분사 그룹 가 3세 남매들의 총괄 리더 최효정 & 장겨울 (신현빈 분) 이 두 사람이 Las Vegas, Nevada ~ Maryland로 서로 왕복하면서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소설 상 본격화 할 것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그러면서 제국 분사 그룹 2. 5막 1편 Part 1, 2, 3을 전부 다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상황 설명이 더 잘 될 것 같아서요, 여러분

 

제 긴 후기를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